2025.03.24

민족의 하루

오늘은 '이름짓기 좋아하는 할머니'와 '내 말좀 들어주세요 제발'이라는 책을 읽고, 이름에 대한 의미와 친구란 무엇인가에 대해 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을 통해 이름이 단순한 표식이 아니라 사람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과, 친구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컵받침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나만의 개성을 담아 예쁜 컵받침을 만들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이름의 의미를 담고, 친구와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인문학수업